(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귈림 리가 일본 방문 중 유쾌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귈림 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r adventures with cardboard @benhardy1 #tokyo #japan #borappresstour #bohemianrhapsody #bohemianrhapsodymovie @bohemianrhapsodymovi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귈림 리는 조셉 마젤로, 라미 말렉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드보드 상태로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는 벤 하디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본 것 중에 최고로 웃기다”, “도대체 벤은 어딨는거야ㅋㅋ”, “나 저 카드보드 벤 사랑해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귈림 리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서 브라이언 메이 역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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