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러브캐처’ 이채운이 전신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이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하루 두번의 결혼식 #급뒷풀이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이채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작아도 너무 작은 이채운의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광고기획과 브랜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이채운의 나이는 30세.
지난 8월 종영한 Mnet ‘러브캐처’에서 이채운은 한초임과 최종 커플로 연결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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