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성훈이 수영복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13일 오전 티막(TMAK) 측은 성훈의 상남자 매력이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영선수 출신 다운 다부진 체형과 훤칠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넓은 어깨와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며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최근 드라마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 중인 성훈이 수영복 브랜드의 모델로서 남자다운 모습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역 선수 못지않은 기량을 보이며 진지함과 카리스마가 가득 담긴 그의 모습에서 많은 팬들의 눈길을 멈추게 했다.
이와 같이 스포츠 브랜드 모델까지 섭렵하며 대세 반열에 오른 성훈은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 공개된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JTBC ‘뭉쳐야 뜬다 시즌 2’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