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찬 월요일 되시면 좋겠는데 공기가 너무 안좋아요 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황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성숙한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답습니다”, “미모 무엇...”, “종미나 커플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미나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종민과의 공개 연애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3년생인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26세이며 김종민의 나이는 4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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