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핀터레스트 공식 사이트가 접속 오류로 누리꾼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핀터레스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로 벤 실버만이 창업한 이미지 기반의 SNS다.
pin은 이미지나 동영상을 올리는 행위를 일컫으며 interest는 흥미, 취미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드 위에 메모장들을 붙이듯 사진을 바둑판식으로 졍렬해 두고 클릭해서 보는 방식이다.
현재 핀터레스트의 접속 상황이 약 1시간 가량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핀터레스트는 최근 미국 소비자들이 선정한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브랜드’ 중 3위로 꼽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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