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의 여자친구 홍수현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14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수현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너무너무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채널A에서 방송된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 7월 열애를 공개했다.
마이크로닷은 1993년 11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홍수현은 1981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둘은 12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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