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쁜형사’ 배윤경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9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지 않을 것 같던 날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배윤경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움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넘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시즌1’으로 얼굴을 알렸다.
‘하트시그널 시즌1’에서는 서주원,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 강성욱 등이 출연했다.
배윤경은 1993년 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그는 현재 럭키컴퍼니 소속이다.
그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며 원작드라마는 영국 BBC에서 지난 2010년 6월 8일 총 6부작으로 방영종료 된 드라마 ‘루터1’이다.
‘나쁜형사’는 총 32부작으로 매주 월,화 밤 10시 MBC에서 방영예정이다.
‘나쁜형사’에는 신하균,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홍은희, 배유람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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