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요일 여신’에 등극했다.
지난달 30일 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너무나 고퀄리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화요일에 철파엠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급진 여신”, “예에 미스코리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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