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비투비(BTOB) 정일훈이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달 정일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iend 마니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은 은 검은색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화려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루니 언제 그렇게 곡을 썼어” “대신 오빠도 사랑할게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투비(BTOB)는 12일 타이틀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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