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제3의 매력’이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근 ‘제3의 매력’ 공식 홈페이지에 ’[13회] 가르쳐줄게, 낙지볶음 만드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담담한 표정의 서강준과 이솜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라마의 OST, 몇부작 등이 연일 화제다. ‘제3의 매력’은 총 16부작이다.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이솜, 서강준,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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