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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 목포에서 화사한 미소로 전한 근황…‘상큼한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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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포예요! 갈치 40마리 잡아올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임현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 “아름답습니다”, “임 아나운서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현재 MBC에 소속돼있다.

1985년생인 임현주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4세이며 ‘안경누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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