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포예요! 갈치 40마리 잡아올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임현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 “아름답습니다”, “임 아나운서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현재 MBC에 소속돼있다.
1985년생인 임현주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4세이며 ‘안경누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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