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영화 ‘콜드스킨’이 실검에 오르며 출연 배우 오라 가리도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오라 가리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잔디밭에 앉아있다.
비키니로 드러난 그의 선명한 복근과 명품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콜드스킨’은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콜드스킨’은 파란 피부 생물체 아네리스와 인간의 사투를 줄거리로 다루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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