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여행 중 귀여운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SBSNOW 공식 인스타그램에 “붕어탈 쓰고도 이렇게 예쁜 사람이 요기있네. 붕어고은과 마리오영수의 카트 대결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릭터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보자마자 웃음이 터지는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이세요!”,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고은 나이는 올해 44세, 남편 신영수 나이는 올해 40세로 4살 연상연하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