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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출신 최서현, 근황보니?…‘사뭇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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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고등래퍼’ 출신 최서현이 스웨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살아있으니까 그만 죽었냐고 물어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셀카를 찍고 있는 최서현 모습이 담겼다.

최서현 인스타그램
최서현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세련된 액세서리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최고”, “올만인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서현은 지난 4일 싱글 ‘IN MY ROOM’(인 마이룸)을 공개했다.

‘IN MY ROOM’(인 마이 룸)은 지난 9월 발매했던 싱글 ‘Wake Me Up!’(웨이크 미 업)과는 색다른 느낌의 곡으로, 프로듀서 COLTSHAW(콜셔)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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