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서수연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의 일본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카락을 묶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대박이네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필모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그를 향해 마음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수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며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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