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김조한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3일 김조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쉐프님들! 정말 최고의 음식이었어요 진짜 15분! 신기! 목이 기름져져서 콘서트 잘 할것같아요! 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장에서 이연복 셰프와 김풍 셰프와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그들의 촬영 비하인드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최고 오빠가 더최고”, “냉부해 보면서 오빠땜에 웃다 눈물났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한 12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R&B 브라더스 김조한·휘성 특집 제2탄’이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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