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베이커 오지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맘편히 #싸이월드사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는 오지혜가 담겼다.
앳돼 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지혜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 구준엽 소개팅녀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한 차례 이혼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오지혜의 직업은 빵집을 운영 중인 제빵사로, 나이는 올해 36세다.
1969년생인 구준엽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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