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MBC 스페셜’에서 알면서도 몰랐던 우리 집 여자사람 ‘엄마’의 특별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12일 MBC ‘MBC 스페셜’에서는 ‘엄마와의 인터뷰’ 편을 방송했다.
1990년대 최고 전성기에 이어 최근 1인 미디어 유튜브 채널 ‘이홍렬TV’를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뺑코’ 이홍렬은 기록광이다. 캠코더를 들고 찍은 VHS 홈비디오부터 최근 사별한 반려묘를 담은 스마트폰 영상까지 잘 보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홍렬의 홈비디오 영상 중에는 어린 아기와 그 아빠인 이홍렬의 젊은 시절 모습이 나오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MBC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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