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혜선이 경리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포즈로 앉아있는 신혜선, 경리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 최애 언니들이ㅠㅠ”, “친자매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은 드라마 ‘사의찬미’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사의찬미’는 11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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