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핑클 멤버들이 뭉쳤다.
최근 옥주현 공식 SNS에는 “#현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와 옥주현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은 핑클”, “빨리 핑클 완전체 보고싶어요ㅠㅠ”,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핑클 완전체 가즈아~”, “보고싶은 현율!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과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들은 각각 뮤지컬 배우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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