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변함 없는 손연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손연재의 나이는 25세.
손연재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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