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서현진이 노인의 모습에서 멈추자 좌절하고 이민기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뷰티 인사이드’에서 도재(이민기)는 우미(문지인)이 세계(서현진)이 영원히 노인의 모습으로 있어도 사랑하겠냐는 물음에 답하지 못했다.
이에 고민을 하던 도재(이민기)는 세계(서현진)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찾아 나섰다.
한편, 세계(서현진)도 노인의 모습에 갇힌지 일주일 넘었기 때문에 좌절을 했지만 도재를 만나기로 했다.
세계(서현진)는 도재(이민기)에게 “가끔씩 보러 오게 해달라”고 했고 “가족도 일도 다 버리고 당신만 보고 살 준비 되어 있어. 괜찮아 당신이 어떤 모습이라도”라고 답하고 포옹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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