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건우 누나 박태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박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때문에 365일 롤을 달고사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태연은 무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인이세요”, “박건우랑 많이 닮았네”,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건우 누나 박태연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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