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백일의 낭군님’이 종영의 여운이 여전히 짙은 가운데 원심 커플의 현대극 케미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대극에서 만난 도경수-남지현의 모습이 게재됐다.
이는 팬의 합성 사진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케미가 시선을 모은다.
선한 강아지 눈망울을 가진 두 사람은 현대극에서도 아름다운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한편, 남지현, 도경수의 열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월화극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드라마로 최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