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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대형 쇼핑몰이 집값 좌우 일명 ‘몰세권 아파트’…집값 오름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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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난 10월 코스트코 코리아가 주촌선천지구개발조합과 김해 주촌에 코스트코 착공을 위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김해 주촌선천지구 내 아파트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쇼핑몰이 가까운 몰세권 입지가 부동산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쇼핑몰이 생활 편의성을 넘어 지역 아파트 시세를 좌우하는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대형 쇼핑몰 인근 아파트 집값 오름폭이 크다.

대표적인 몰세권 지역인 광명시는 코스트코가 입점한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5년여 동안 집값이 약 30% 올랐다.

두산위브 홈페이지
두산 위브아파트 홈페이지

이런 가운데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 분양중이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김해 코스트코(예정)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지역내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라는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또 발코니 무료 확장, 중도금 무이자 지원, 계약금 1천만원 등의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운산과 조만천을 품은 숲세권 프리미엄과 김해테크노벨리, 사이언스파크 등의 산업단지 프리미엄, 주촌선천지구 약 7천여 세대 신도시 프리미엄, 가야초, 외동초, 내동중, 김해제일고 등 학세권 프리미엄을 모두 누리는 배산임수의 명당 입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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