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용국이 열애설과 고양이 유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반려묘와 찍은 그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김용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습인형이 신기한 톨비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를 안고 누워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SNS 가득한 반려묘 사진과 애정 넘치는 글들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 “르시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키우던 고양이 ‘르시’를 유기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측은 현재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논란 이후 음악방송과 팬 이벤트 등 활동을 전면 취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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