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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이이경과 함께 찍은 대본 인증샷 눈길…‘총 32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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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붉은달 푸른해’ 공식사이트에서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이경과 김선아의 모습이다.

특히,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붉은달 푸른해’ 공식사이트
‘붉은달 푸른해’ 공식사이트

한편, ‘붉은달 푸른해’는 총 32부작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붉은달 푸른해’는 21일에 MBC에서 방영 될 예정이며 매주 밤 10시 수,목에 방영된다.

‘붉은달 푸른해’는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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