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손 더 게스트(the guest)’ 김동욱-김재욱-정은채의 촬영 비하인트 컷이 눈길을 끌었다.
‘손 더 게스트(the guest)’ 공식 사이트에서는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속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는 다같이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욱-김재욱-정은채가 출연하는 ‘손 더 게스트(the guest)’는 지난 1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손 더 게스트(the guest)’에는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안내상,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손 더 게스트(the guest)’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김동욱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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