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아드리아나 리마가 속옷을 입고 런웨이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허리에 붙은 초승달 모양의 소품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자기관리 대박이다”, “달의 여신인가”, “역시 톱모델은 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2000년에 데뷔한 후 올해까지 18년간 빅토리아 시크릿 메인 엔젤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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