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세븐틴(Seventeen) 민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민규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규는 체크셔츠를 입은 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민규의 앞에 켜져있는 초와 필름카메라가 감성을 더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우리 민규 너무 입브다”, “민규야.. 왜 그렇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규는 1997년 4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한편, 민규가 속한 세븐틴(Seventeen)은 지난 3일, 4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 THE FINAL SCENE’ IN SEOUL을 개최했다.
또한 그는 매주 오후 3시 40분에 방영 중인 SBS ‘인기가요’의 MC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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