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파격적인 변신+감독적인 스토리로 연일 ‘화제만발’…줄거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돼 한차례 언론의 호평과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6년만에 복귀한 이나영과 상업영화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연기를 보여준 장동윤을 비롯해 영화의 드라마를 완성한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등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윤재 호 감독은 “15회차라는 짧은 회차에 촬영하느라 배우들의 집중력이 많이 필요했는데 모두 잘 해주셨다. 우리 영화는 영상의 언어로 관객들이 각자만의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고 연출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 스틸컷
영화 ‘뷰티풀 데이즈’ 스틸컷

이나영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 자체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담백하고 시크하기까지 했다. 대사나 설명 없이도 마음에 와 닿았고 내가 더 이 작품을 좋아한 것 같다”고 전했따. 또 “촬영 현장은 언제나 똑같이 긴장된다. 아시다시피 저예산 영화다. 15회차로 짧게 찍었기 때문에 감독님과 스태프, 모든 배우들이 최대한 준비를 많이 하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 스틸컷
영화 ‘뷰티풀 데이즈’ 스틸컷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