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하트시그널’ 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서지혜는 자신의 SNS에 “이번주도 #삼분로망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황세온과 함께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삼분로망스 너무 재미있어요 지혜님!! 연기두 너무 잘하시구 완전 이쁘세용”, “누나잘보고있어요 너무이쁘세요!”, “삼분로망스 잘보고 있습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트시그널’을 통해 화제가 된 서지혜는 현재 웹드라마 ‘삼분로망스’에 황세온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삼분로망스’는 매주 수요일,금요일 저녁 7시에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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