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워너원(Wanna One)이 컴백을 앞두고 자켓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워너원(Wanna One) 공식 트위터에서는 “컴백 D-7 <POWER OF DESTINY> 자켓 촬영 현장 비하인드 워너원 첫 번째 정규앨범 Wanna One “1¹¹=1(POWER OF DESTINY)”TITLE TRACK ‘봄바람’ 2018.11.19 6PM Release #WannaOne #워너원 #20181119 #POWEROFDESTINY #봄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워너원(Wanna One)의 자켓 촬영 현장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넘 멋져요”, “컴백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워너원(Wanna One)에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속해 있다.
한편, 워너원(Wanna One)은 2017년 8월 7일 데뷔했다.
그들은 현재 스윙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19일 컴백한다.
또, 멤버들은 이번 신보 부제인 ‘파워 오브 데스티니’에 대한 각자 생각을 이야기하며 “워너원과 워너블이 서로를 운명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11명이 만난 것은 물론 워너블과의 만남 역시 운명”이라고 전해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