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조엘 로버츠가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12일 오후 C2K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엘 로버츠가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조보아의 미스터리한 친구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라 전했다.
조엘 로버츠는 극 중 수정(조보아)이 이용하는 편의점 심야 아르바이트생 역할로 반전있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활약한다.
‘복수가 돌아왔다’에는 유승호, 조보아, 곽동연, 유선호, 김다예, 오희준 등이 출연하며 촬영에 한창이다.
특히 그는 전 미국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으로 유년 시절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남다른 피지컬로 패션 모델이 됐다. 그 후에 국내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MBC ‘이별이 떠났다’,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등 드라마와 예능, 광고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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