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현실남녀 2’에서 정가은과 딸의 일상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MBN ‘현실남녀 2’ 네이버 티비 캐스트에는 14회 영상이 올라왔다.
그중 특히 주목 받는 것은 정가은과 딸의 클립.
해당 클립의 이름은 아래와 같다.
“힘든데도 참 좋다…” 힘든 하루, 정가은의 진심 고백
영상 속 정가은은 딸과 함께 잠자리에 드는 모습이다.
특히, 딸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정가은의 모습에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1월에 결혼했으며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그가 출연한 ‘현실남녀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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