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기안 84 훈남 후배로 알려진 김충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김충재는 자신의 SNS에 “누군가는 생각과 말만 할 때 어떤이는 행동도 한다’ 정말 상투적?인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 전시를 보면서 다시 그 무게를 실감하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박물관에서 전시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각같은 김충재의 옆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충재씨 너무 잘생겼어용”, “와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충재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웹툰작가 기안84의 후배로 알려진 그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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