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김정남이 김완선에게 ‘30년째 이상형’이라고 밝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김완선의 몸매 비결이 새삼 화제다.
과거 김완선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만의 동안 비결로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받을 때랑 안 받을 때 너무 다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20년 넘게 몸무게 40kg 대를 유지 중이라고 하더라”는 질문에 그는 “45~6kg 왔다 갔다 한다”고 대답했다.
김완선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먹고 싶은 건 다 먹는다. 하지만 조금 먹는다. 배 터지게 먹을 때도 가끔 있지만, 그 다음날 굉장히 적게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김정남이 김완선을 만나 수줍어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미운우리새끼(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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