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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1,2위’ 영화 ‘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두 주연의 일상 모습 보니?…‘빛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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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나란히 빅스오피스 1,2위를 기록해 화제가 되면서 두 영화의 주연 배우 김지수, 루시 보인턴의 일상 모습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해 11월 19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루시 보인턴은 지난 6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지수와 루시 보인턴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수-루시 보인턴 인스타그램
김지수-루시 보인턴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빛이 나네요”, “다들 넘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가 출연한 영화 ‘완벽한 타인’은 지난 10월 31일 개봉했다.

‘완벽한 타인’은 총 115분 15세 관람가이며 감독은 이재규이다.

루시 보인턴이 출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역시 지난 10월 31일 개봉했으며 총 134분 12세 관람가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독은 브라이언 싱어이며 출연으로는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루시 보인턴, 벤 하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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