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리지(박수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한편,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이 시대의 흔한 하루살이 싱글녀와 시체였다가 납치를 주장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한류스타. 그들의 곁을 맴도는 수상한 백수청년까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성훈, 지호성, 김가은, 김종훈, 강성진, 리지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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