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여성들을 빛내줄 뷰티아이템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겨울철 피부 건조를 해결해줄 아이템과 보습 꿀팁 등이 소개됐다.
MC 아나운서들은 각자 가진 피부 고민들을 털어놓았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여름엔 따로 바디크림을 안 쓴다. 쓰면 등드름이 생기더라. 겨울엔 오일을 발라준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성 아나운서는 “등드름이 있으시구나. 저는 가드름도 있어요. 두피에도 여드름이 난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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