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신고은이 드라마 ‘강남 스캔들’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그의 근황에 이목이 몰렸다.
지난 5일 신고은은 자신의 SNS에 “어디선가 누군가에 셔터소리가들리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고은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은님 넘귀여워요 얼릉보고싶어요”, “센스쟁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신고은의 나이는 올해 33세.
신고은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강남 스캔들’은 재벌의 민낯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6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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