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계룡선녀전’ 점순이 역을 맡은 구구단(gugudan) 강미나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강미나는 구구단 공식 SNS에 “이렇게 예쁜 고양이 보셨나요!?뀰냥이 미나가 만들어낼 점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완벽한 고양이상인 강미나의 매력적인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미나 귀여워”, “ㅠㅠㅠ뀰냥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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