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노라조 원흠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원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에 반사되는 #블링블링 의상 지금은 덥지만 해지면 춥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흠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블링블링한 의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화이팅”, “잘생김 뿜뿜거리는군요”,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흠은 최근 조빈이 속한 노라조에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흠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같은 그룹 멤버 조빈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한편 노라조 원년멤버 이혁 탈퇴 이유는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 차이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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