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월요웹툰 ‘신의탑’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11일 ‘신의탑’ 2부 327화가 연재됐다.
‘신의탑’은 SIU 작가의 웹툰이며 네이버 만화로 연재중이다.
해당 회차를 본 웹툰 독자들은 “마스체니도 못찢은 하진성 옷을 3천년전 칼라반이 찢음…”, “난 밤이 싸우는걸 보고싶단 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웹툰 ‘신의탑’는 네이버 월요웹툰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설이, 윤성원 작가의 웹툰 ‘뷰티풀 군바리’가 차지했다.
‘신의 탑’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쫓아 탑에 들어온 소년
그리고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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