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배추된장국’을 만들었다.
11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2018 김장하는 날’특집편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매일 반찬으로 김장을 담그고 남은 배추 활용법으로 시원하고 구수한 ‘배추된장국’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깨끗이 씻은 배추 반 통을 굵지하게 찢고 무1/4개를 굵게 채 썬다.
대파 흰 줄기를 어슷하게 썰고 냄비에 찢은 배추를 조금씩 나눠 넣었다.
배추 위에 참기름을 조금씩 나눠 뿌리고 볶은 후 쌀뜨물을 넣은 후에 채 썬 무를 넣고 센 불에서 10분 동안 끓였다.
어슷 썬 대파와 홍고추, 생새우를 넣은 후에 된장, 고운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즙, 국간장을 넣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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