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이문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문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동 오랜만에 박소현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박소현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그는 오랜 여자들의 이상형 다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세찡 너무 멋있으세요”, “완전 멋지십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1959년 1월 17일생으로 올해 60세이다.
그는 아내와 결혼 30주년을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문세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