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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6’ 3대 3 좀비게임, 삽겹살 식사가 걸린 팀대결..첫 번째 희생양은 송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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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신서유기6’에서는 저녁 삼겹살 식사를 걸고 3대 3 좀비게임에서 첫 번째 희생양은 송민호가 되었다.

 

오늘 1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 3대 3 좀비게임이 펼쳐졌다.  삽겹살 식사가 걸린 3대 3 좀비게임은 좀비가 사람을 찾아 물때까지 더 오래 버틴 팀이 우승하는 것.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tvN ‘신서유기’ 캡쳐

 

게임이 시작된 후, 좀비들은 서로를 사람인 줄 알고 흥분하고 좀비끼리 물어 뜯었지만 곧 정신을 가다듬고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잘 버티나 싶었지만 송민호가 결국 잡히고, 송민호는 "스탭입니다"라는 말을 해보았지만 아무도 속지 않았다.

 

송민호는 처음에는 허벅지와 팔을 물려도 버텼지만, 끝내 항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신서유기’은 매주 일요일 밤 22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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