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신서유기6’에서는 저녁 삼겹살 식사를 걸고 3대 3 좀비게임에서 첫 번째 희생양은 송민호가 되었다.
오늘 1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 3대 3 좀비게임이 펼쳐졌다. 삽겹살 식사가 걸린 3대 3 좀비게임은 좀비가 사람을 찾아 물때까지 더 오래 버틴 팀이 우승하는 것.
게임이 시작된 후, 좀비들은 서로를 사람인 줄 알고 흥분하고 좀비끼리 물어 뜯었지만 곧 정신을 가다듬고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잘 버티나 싶었지만 송민호가 결국 잡히고, 송민호는 "스탭입니다"라는 말을 해보았지만 아무도 속지 않았다.
송민호는 처음에는 허벅지와 팔을 물려도 버텼지만, 끝내 항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신서유기’은 매주 일요일 밤 22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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