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박성훈이 유이와 이장우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하고 윤진이는 정재순 때문에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과 대륙(이장우)이 데이트를 하게 됐다.
대륙(이장우)과 도란(유이)은 함께 사진도 찍고 공원에서 휴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때 고래(박성훈)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둘을 목격했고 대륙(이장우)에게 “좋은 시간을 보내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또 다야(윤진이)는 금병(정재순)이 도란(유이)과 커플 목걸이를 한 사실을 알고 질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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