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배우 하정우에게 '사부 힌트'를 들었다.
11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 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새로운 사부의 등장 전에 천만 배우 하정우에게 힌트를 들었다.
멤버들은 스무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 모였다.
사부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먼저 전화 힌트를 줬다.
힌트의 주인공은 천만 배우 하정우였고 멤버들은 목소리를 듣자마자 힌트는 뒷전이고 “사부님으로 모시고 싶다”고 이구 동성으로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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