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백두산 팀이 백두산 ’마의 900’구간에서 체력이 바닥났다.
오늘 11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백두산팀은 백두산 천지로 향하는 도전에 나섰다.
씩씩하게 걸어가던 아이들도 ’마의 900’ 구간에서 다리가 휘청거리고 체력이 방전되었다.
이 때, 아빠들이 아이들을 업고 안아 900구간을 마침내 돌파했다.
하지만 결국 이휘재도 지쳐 쓰러졌고, 바닥이 드러나는 체력에 보는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준은 이휘재에게 "오늘 아빠가 제일 고생이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7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